HOME > 관련기사 파리바게뜨 vs. 뚜레쥬르..빵집 창업 고민되네? '뚜레쥬르냐, 파리바게뜨냐' 나란히 위치한 두 빵집을 보면서 어디로 들어갈지를 고민하는 것은 단지 소비자뿐만이 아니다. 베이커리 창업을 생각한 사람이라면 업계의 양대 산맥 사이에서 한번쯤은 고민해봤을 문제. 단순히 '빵을 먹기 위한' 선택일 경우 어느 쪽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점포를 운영할 '사장'이라면 본사의 경영전략이 나의 점포 운영 전략과 일치하는지 꼼꼼... 제주항공, '다문화가족 어린이' 초청 이벤트 저비용항공사(LCC)인 제주항공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파리바게뜨와 공동으로 다문화가족 어린이 초청행사를 가졌다. 2일 파리바게뜨 신사점에서 초청을 받은 필리핀 다문화가족 어린이 7명은 제주항공 승무원에게 마술과 풍선아트 등을 배우고, 파리바게뜨 쉐프의 지도에 따라 부모님과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오후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가족뮤지... "파리바게뜨 가맹점으로 중국에서 대박났죠" "중국에 온지 올해로 10년째 입니다. 중국에서 여러 가지 일을 했지만 제대로 돈을 버는 건 파리바게뜨 가맹점이 처음입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만난 김고현 사장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했다. 중국 파리바게뜨의 가맹점 탠산루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 사장은 현재의 상황에 만족감을 표했다. 그도 그럴 것이 기자가 인터뷰를 하는 동안에도 파리바게뜨 텐산루점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은... 파리바게뜨, 대륙의 입맛을 훔치다! 지난 19일 찾은 중국 상하이 파리바게뜨 홍첸점은 거의 모든 면에서 한국 매장과 똑같았다. 심플한 BI와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매장 안 가득한 갓 구운 빵의 향기와 계산 후 해피포인트 카드를 내미는 고객들의 손길까지 한국의 여느 매장과 다른 점은 눈에 뜨지 않았다. 한국에서의 인기를 그대로 중국에 옮겨놓은 듯한 모습이었다. 직접 고른 빵을 계산하기 위해 카운터 앞에...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 “파리바게뜨 평택공장 견학왔어요” 식품전문기업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청와대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단 70명이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평택공장을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국 초등학교에서 지도교사 추천으로 선발된 4~6학년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이 파리바게뜨 평택공장을 직접 취재하기 위해 기획됐다.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은 최첨단 제빵공정과 식품안전설비를 둘러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