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전 도안신도시 1단계 준공..7390세대 입주예정 국토해양부가 대전 도안 신도시 택지개발사업 1단계 구역을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 1단계 준공 구역은 대전도안신도시 전체 면적(61만9000㎡)의 89%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대전도안신도시는 총 2만4000여세대가 들어서며, 지난해 8월 최초 주민입주를 시작으로 내년 6월말까지 입주예정인 7390세대 중 89%(입주율)가 이미 입주를 완료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1만6957... LH "아프리카 신생국 수도 건설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아프리카 신생국 자치정부의 수도를 건설하게 됐다. LH는 16일 경기 성남시 분당 본사에서 남부수단 자치정부(Government of Southern Sudan)와 신수도 건설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부수단 신수도 입지 선정과 건설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젬마 누누 쿰바' 주택국토계획부장관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 LH, 원주서 지방 첫 공동택지 투자설명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공동주택지 투자설명회를 연다. LH는 이달 24일 강원 원주시에서 원주혁신도시와 무실지구 공동주택단지, 상업용지 등에 대한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 이후 수도권과 접근이 개선돼 부동산 투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원주지역 유망 토지를 실수요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 뇌물수수 의혹 LH 감사는 'MB 낙하산' 뇌물수수 의혹으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감사가 MB의 '낙하산 부대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잇따른 대통령 측근 비리에 함께 이름을 올리면서 검증되지 않은 낙하산 인사의 한계가 MB정권 말미에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 경영난으로 가시밭길을 걷고 있는 LH는 조직 운영의 핵심인 감사가 수사 대상으로 지목되자 본의 아니게 도덕성 논란에 휩싸... [뉴스5'] 퇴출 저축은행들, 적자내고도 접대비 ‘펑펑’(13:30) 뉴스 5분출연: 임효주 기자 퇴출 저축은행들, 적자내고도 접대비 ‘펑펑’지경부, ‘버릴-KB바이오메디컬펀드’ 무산위기포스코, 중국 스테인레스공장 100만톤 체제구축루비니 2013년 세계경제 퍼펙트스톰 위기 맞는다(주간추천주)쉬어가는 주도주, 주변주,내수주가 해법 LH 고위임원 사무실 압수수색 ‘돈다발’ 발견 1. 퇴출 저축은행들, 적자내고도 접대비 ‘펑펑’ 저축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