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마크로젠, 유전체 분석시장 확대시켰다! 우리 몸을 구성하고 기능을 돕는 물질은 단백질, 그리고 단백질을 만드는 데 필요한 것이 RNA입니다. RNA는 인간의 모든 생명정보를 담고 있는 원본인 DNA의 복사본입니다. 지금까지 질병의 원인은 DNA의 돌연변이로 인해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것을 원칙부터 바꿀 이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유전체의학연구소(Genomic Medicin... 마크로젠 "한국인만의 유전체 변이 발견" 한국인만의 유전체 변이를 밝힌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유전체의학연구소(Genomic Medicine Institute, 소장 서정선 교수)는 국내 유전체 분석 전문 바이오 기업 마크로젠(038290) 생명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2008년부터 추진 중인 아시아인 유전체 다양성 프로젝트의 세 번째 연구 결과로 한국인 18명의 DNA와 RNA를 동시 분석한 논문을 유전학... 국립암센터 '항암신약개발사업단' 출범 국립암센터가 1일 항암신약개발사업단을 발족했다. 국립암센터는 지난 3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의 주관 연구기관으로 지정받고, 지난 6월 김인철 전 LG생명과학(068870) 사장을 사업단장으로 영입한 바 있다. 사업단은 앞으로 국내 산학연이 발굴한 유망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선별한 후, 비임상과 초기임상(임상2상a까지)시험'을 직접 진행해... 보건산업진흥원장에 고경화 전 의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에 고경화 전 국회의원이 선임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30일 다음달 1일자로 고경화 전 국회의원을 3년 임기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고경화 원장은 1962년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같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고경화 원장은 2002년부터 2004... 알테오젠, '바이오 의료기기 분야' 지경부 과제 선정 바이오 벤처기업 알테오젠은 30일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바이오의료기기 산업원천 기술개발 사업' 의 '바이오 2 분과' 과제의 주관 기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경부가 지난해 선정한 '100 대 전략 제품 기술' 중 항체치료제 분야로 '항체 특성 분석 기반기술및 분자 재설계를 통한 바이오 베터 의약품 개발' 이란 총괄 주제하에 총 3개 세부과제 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