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엔도어즈, '아틀란티카' 직접 서비스 시작 넥슨의 자회사 엔도어즈는 온라인 전략RPG ‘아틀란티카’의 직접 서비스를 1일부터 실시하며, 이를 기념해 ‘엔조이(nJOY)아틀란티카’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도어즈는 지난달까지 NHN(035420) 한게임과 ‘아틀란티카’ 국내 퍼블리싱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직접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이전 신청을 하지 않은 이용자들을 위해 엔도어즈는 10월 31일까지 세 달간 아틀란... (2011 하반기 게임사 전략)넥슨, 매출 1조 이후를 준비한다! 게임산업 성수기인 여름 휴가 시즌이 시작됐다. 여름휴가 시즌과 함께 시작된 올 하반기는 16세 미만 청소년의 온라인 게임 이용을 밤 12시 이후 강제 차단하는 셧다운제가 시행되는 등 전체 게임업계에게 어려운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 같은 난관을 극복하고 세계 온라인 게임 1위를 지키기 위한 게임사들의 노력은 멈추지 않고 있다. 위기와 기회가 함께하는 하반... '메이플스토리', 페이스북에 정식 서비스 넥슨은 글로벌 인기 액션 온라인RPG ‘메이플스토리’의 소셜네트워크 게임(SNG) 버전 ‘메이플스토리 어드벤처’를 페이스북에서 28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넥슨 측은 “게임 이용자들은 PC온라인 버전 ‘메이플스토리’와 동일한 게임에 페이스북 친구들을 초대하여 퀘스트를 수행하는 등 소셜 게임다운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며 “비공개 테스트에 3만명의 이용자... (생생뉴스현장)"중국 진출 새 FPS게임, 크로스파이어 인기 못넘어" 2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네오위즈게임즈(095660) 글로벌 전략 발표회장에서, 중국에 새로 진출하는 한국 1인칭 슈팅(FPS) 게임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한상우 네오위즈게임즈 글로벌사업본부장은 "한국의 상황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 본부장은 "특정 장르에서 대세로 자리잡은 게임을 신규 게임이 경쟁하기는 어렵다"면서 "'크로스파이어'는 이미 중국에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