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풀무원, 식품정보 홈페이지 상세 공개 풀무원이 제품에 사용되는 재료와 첨가물, 복합원재료 등 식품 원재료 정보내역을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하게 공개한다. 법적 의무 표기사항 외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식품업계에서 풀무원이 처음이다. 풀무원은 소비자들이 식품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www.pulmuone.com)에 원재료의 모든 내용을 쉽게 표시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 "풀무원·대상, '중기 적합업종' 확정된 것 아니다"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에 공정거래법을 적용해서)풀무원이나 대상(001680) 등 특정 기업집단이 대기업 범위에서 빠진다고 단언하는 것은 이른 것 같습니다." 정영태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은 20일 뉴스토마토의 '토마토인터뷰'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동반위는 지난 7일 전체회의에서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시 사업에 제한을 받는 대기업의 범위를 공정거래법에 따라 적... 中企적합업종, 대기업 기준 '공정거래법' 적용..풀무원 '안심' 동반성장위원회가 중소기업 적합업종 적용을 받는 대기업 범위를 공정거래법상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한정했다. 동반성장위는 7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제7차 전체회의를 열고 적합업종 선정의 기준이 될 '대기업의 범위' 등 중소기업 적합업종·품목 지정반안에 대한 논의 결과를 발표했다. 곽수근 동반성장위 중소기업적합 업종 실무위원장(서울대 교수)은 "중소기업법상... 정영태 동반위 사무총장 "적합업종에 대기업 '합의'한다면..." "대기업이 '사회적 합의'에 따라 중소기업 적합업종에서 자발적으로 물러난다면, 정부에서도 이미 밝힌 바 있는 세제 혜택 등 다양한 방식의 인센티브를 대기업에 제공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중소기업 적합업종·품목 선정을 놓고 전경련과 업종별 중소기업연합회가 날선 신경전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정영태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은 이같은 입장을 밝... [뉴스5']5월 경상수지 15개월째 흑자째 흑자(10:30) 뉴스 5분출연: 송주연 기자5월 경상수지 15개월째 흑자째 흑자 권도엽 국토 "보금자리 6만가구 축소"공정위 “ 농심 신라면블랙 허위-과장 광고”중소 두부업계 "두부는 中企 영역" 무디스, 일본 재정개혁 지연…신용등급에 영향 1. 5월 경상수지 22.6억弗..15개월째 흑자 지난달 경상수지가 15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오늘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5월 경상수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