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광주, 8월말 '아시아 문화 중심'으로 국내에서 만나기 어려운 아시아 국가들의 문화를 이달말 광주에서 한번에 감상할 수 있게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아시아 문화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 월드뮤직 페스티벌’, ‘아시아 창작 공간 네트워크’, ‘아시아 어린이 합창단’, ‘아시아 청소년 문화축전’, ‘아시아 문화 포럼’ 등 6개 ... 문광부, 모바일 게임센터 개설..퍼블리싱 사업도 추진 문화체육관광부는 스마트폰 등의 발달로 모바일 게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중소 모바일 게임사를 지원하는 ‘모바일 게임센터’를 9일부터 개설한다. 경기도 성남 분당스퀘어에 자리잡은 ‘모바일 게임센터’에는 입주하는 기업은 2년간 임대료 전액과 관리비의 50%를 면제받는다. 또 경영ㆍ법률ㆍ마케팅 서비스ㆍ 지스타 등 행사 참가, 해외 시장과 첨단 기술 정... 서울시 전통 맛집 'e-book'으로 읽고 '스마트폰'으로 찾는다 서울시가 K-Pop, 드라마 등 한류열풍에 따라 고품격 한식당 정보를 원하는 외국방문객과 내국인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한국 전통음식점을 이북(e-book)으로 만들어 서울시 관광 사이트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지난 1일부터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전통적인 대표 한식당인 '서울의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을 찾는 관광객들은 홍보책자와 서울시 관광... 中企중앙회, 'SB문화경영아카데미'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제3기 SB문화경영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오는 30일부터 총 14주에 걸쳐 24개 강좌로 구성되며, '1박2일로 떠나는 문화체험', '공연체험'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교육과정을 일반·심화·체험강좌 등 단순 문화강좌가 아닌 문화예술과 경영이 접목된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  온라인 고포류에서 판돈 4분의 1이상 베팅 금지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온라인 고포류 게임의 사행성을 줄이기 위해, 베팅 한도를 축소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새 규제 가이드라인을 완성했다. 28일 문광부와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문광부는 이번달 안에 가이드라인을 발표한다. 새 가이드라인으로 인한 가장 큰 변화는, 판돈의 4분의 3까지 허용했던 베팅 한도를 4분의 1로 줄이는 것이다. 이는 불법 게임머니 환전상이 게임머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