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풀무원, 막바지 여름 이벤트 '다양' 풀무원식품이 휴가를 떠나지 못한 직장인들을 위해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무실로 직접 먹을거리를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18일 풀무원식품은 풀무원이샵(www.pulmuoneshop.co.kr)에서 여름맞이 룰렛 이벤트 '여름아 부탁해'를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품 구매 후 부여받은 온라인 주문번호를 넣는 룰렛 게임을 통해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입장권(1인2... 풀무원 튀긴두부 '고소아게' 판매 30만모 돌파 풀무원이 지난해 말 출시한 일본식 튀긴 두부 '고소아게'의 누적 판매량이 30만모를 넘었다고 9일 밝혔다. 총 판매수량 30만모 중 7월 한달에만 연초대비 4배 증가한 11만모가 판매됐다. 풀무원은 추세를 이어간다면 당초 목표였던 올해 연 매출 50억원을 넘어 100억원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소아게는 일본의 아게도후와 유사한 형태로 일본에서는 대중적인 음식이... 풀무원, 식품정보 홈페이지 상세 공개 풀무원이 제품에 사용되는 재료와 첨가물, 복합원재료 등 식품 원재료 정보내역을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하게 공개한다. 법적 의무 표기사항 외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식품업계에서 풀무원이 처음이다. 풀무원은 소비자들이 식품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www.pulmuone.com)에 원재료의 모든 내용을 쉽게 표시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 "풀무원·대상, '중기 적합업종' 확정된 것 아니다"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에 공정거래법을 적용해서)풀무원이나 대상(001680) 등 특정 기업집단이 대기업 범위에서 빠진다고 단언하는 것은 이른 것 같습니다." 정영태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은 20일 뉴스토마토의 '토마토인터뷰'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동반위는 지난 7일 전체회의에서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시 사업에 제한을 받는 대기업의 범위를 공정거래법에 따라 적... 中企적합업종, 대기업 기준 '공정거래법' 적용..풀무원 '안심' 동반성장위원회가 중소기업 적합업종 적용을 받는 대기업 범위를 공정거래법상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한정했다. 동반성장위는 7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제7차 전체회의를 열고 적합업종 선정의 기준이 될 '대기업의 범위' 등 중소기업 적합업종·품목 지정반안에 대한 논의 결과를 발표했다. 곽수근 동반성장위 중소기업적합 업종 실무위원장(서울대 교수)은 "중소기업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