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글로벌증시)亞증시 마감 동향 아시아 증시 마감 동향출연: 김수경 기자 - 닛케이 8668..1.76%↑- 상해 2479..0.23% ↓- 항셍 1만9181..0.71%↑- 가권 7385..2.17%↑ S&P "선진국 위기에 亞도 다칠수 있다"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선진국의 더블딥이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를 다칠수 있게 할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했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김응탄 S&P 신용담당 애널리스트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만약 미국과 유로존이 또다른 침체에 빠져든다면 아시아 지역 경제는 경착륙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중국은 개... (Asia마감)그리스 위기 완화 기대감에 '상승'..中은 '하락' 15일(현지시간) 그리스 재정위기 해소 기대감에 일본과 대만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다만 중국증시는 약보합권으로 장을 마쳤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성명을 통해 "그리스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에 남을 것"이라고 강조한 점이 시장 불안감을 완화시켰다. ◇ 그리스 유로존 잔류 호재..日증시 '상승' 일본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독일과 ...  中, 금융시장 구원투수될까..내수주 주목 중국이 금융시장의 구원투수로 떠오를까.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지난14일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재정 위기에 직면한 유럽을 지원할 용의가 있다"며 "유럽이 중국의 시장경제 지위를 완전하게 인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장 샤오창 국가개발개혁위원회 부주임도 15일 "중국이 수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유로본드를 매입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중국이 유럽 부채위기 문제를 해... 中증시, 보합권 혼조..자동차株 '강세' 중국증시가 보합권내 혼조 양상이다. 15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9시49분 현재 전날보다 0.13% 내린 2481.50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나흘만에 소폭 반등에 성공했지만 추가적인 상승을 시도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유로존 공조가 원활히 이뤄지면서 그리스 디폴트에 대한 우려는 완화된 상황이지만 여전히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