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닛산 "뉴 알티마+ 구매하고 1년치 주유비 받자" 한국닛산은 10월 한 달간 자사의 대표 패밀리 세단 뉴 알티마 플러스(New Altima+) 구매고객에게 최적의 구매조건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기간 중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뉴 알티마 플러스(2.5/3.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납금 30% 납입 조건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에 등록세 지원까지'의 혜택을 제공한다. ◇ 닛산 뉴 알티마 플러스(New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부산서 남천 전시장 오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에 남천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메르세데스-벤츠 남천 전시장은 지상 1개층, 총 면적 478.5m2 규모이며 최대 5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또 상담실, 고객 라운지, 차량 전시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남천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현대차, 글로벌 브랜드 가치 60억달러..세계 61위 현대차(005380)가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사상 첫 60억달러(7조원)를 돌파하며 세계 6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19.3% 상승한 수치로 순위도 4단계 상승했다.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인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11 글로벌100대 브랜드'에서 전체 61위, 자동차 부문 8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5년 35억 달러의 브랜드 가치로 84위를 기록하며 국... 현대·기아차, 9월 美 판매 8만7660대..전년比 14.4%↑ 현대·기아차의 미국시장 9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가량 증가했다. 4일 현대·기아차 북미법인에 따르면 미국시장에서 9월 총 판매량은 8만7660대로 지난해 대비 14.4% 성장했다. 올 들어 9월까지 누적 판매량도 27% 증가한 86만319대를 기록했다. 기아차(000270)의 9월 판매량은 3만5609대를 기록했다. 북미시장에서 기아차의 1~9월 누적판매량은 총 36만... 美 경제부진 불구..9월 자동차판매 급증 유럽 재정위기와 미국 경기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의 9월 자동차 판매가 증가세를 기록했다. 3일(현지시간) AF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판매는 지난 9월 지난해 동월 대비 10%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너럴모터스(GM)의 9월 자동차 판매는 20%가까이 급증한 20만7145대를 기록했고 포드 판매율은 9% 늘어난 17만4860대를, 크라이슬러는 27% 증가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