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세원셀론텍, '테라폼' 식약청 허가 세원셀론텍(091090)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승인을 획득한 바 있는 콜라겐흡수성 창상피복재(제품명: 테라폼)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의료기기 제조품목허가를 획득함과 동시,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성을 인정받음으로써 국내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각종 외상 및 화상, 치주질환, 지혈 등 광범위한 상처재생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형으로 개... (2011국감)'왕따' 식약청..소관사항 결정마다 소외 식품·의약품 안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정작 이와 관련된 의사결정에서 매번 소외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은수 민주당 의원은 22일 국정감사를 통해 "중증폐질환의 원인이 가습기 청결제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과 유통기한 폐지추진 등 관련 사안에 대해 식약청이 언론보도를 통해 알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박재완 ... 제약사 리베이트 근절 왜 안되나 했더니..'처벌은 솜방망이' 여전히 제약사들의 리베이트 등 불법 행위가 적발되지만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고 있어 문제다. 이 같은 사실은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이낙연 의원이 8일 식약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이 의원에 따르면 한국파마는 지난 2008년 12월~2009년 7월까지 의료인, 의료기관, 약국 개설자 등에게 의약품 판매촉진 목적으로 현금, 상품권, 향응 등 총 17억 6309만... 롯데슈퍼·홈플러스 등 3년간 112건 식약청에 적발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 등 최근 3년간 유명 유통업체들이 식약청에 적발된 단속 건수가 무려 112건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민주당 전현희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3년간 유통판매업소 단속현황'에 따르면 전체업소 적발은 2009년 269건, 2010년 292건, 2011년 6월 현재 143건이다. 이 가운데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는 총 112건 적발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