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문광부, 만화·애니·캐릭터 산업 지원금 82% 늘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캐릭터 산업에 대한 내년 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82.2% 증액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철민 문화부 제1차관은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산업은 언어, 지리, 인종 등 문화적 장벽이 낮아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적합한 고부가가치 산업인 동시에 다매체시대의 중심 산업이며 신성장 동력을 선도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미래형 소프트 ... (인사)문화체육관광부 ◇ 부이사관 승진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재정담당관 부이사관 전영웅 ◇ 정책보좌관 인사 ▲ 장관정책보좌관 전문계약직가급 김진국 "콘텐츠 산업 동반성장, 아직 멀었다" 동반성장이 사회적 화두가 되고 있지만, 방송통신 서비스 업체와 기기 제조사, 콘텐츠 사업자 간의 동반 성장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연 차세대 콘텐츠 동반성장협의회 2차 회의에 참석한 관련 업계 대표들은 서로 입장차이를 확인했다. 소규모 콘텐츠 회사 입장에서는 대기업의 핵심 인력 빼가기가 도를 넘었다고 지적했다. 신광승 ... 문방위-중기중앙회, 24일 '콘텐츠 中企 희망포럼' 콘텐츠 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콘텐츠 중소기업들이 여의도에 집결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전재희)과 공동으로 오는 24일 오후 2시 중기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콘텐츠 중소기업 희망정책포럼'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500여명의 콘텐츠 중소기업인과 박희태 국회의장, 최광식 문화체육관... 문광부, 이달의 우수게임 3편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이달의 우수 게임’으로 ‘크림슨하트’, ‘재미드래곤’, ‘토크리시 뉴욕스토리’를 선정했다. 모바일, 온라인, 기능성 게임 부문에서 각 1편씩 선정됐다. 최광식 문광부 장관은 “다양한 분야와 장르에서 게임 개발에 힘쓰는 중견 개발사가 있기에 우리나라 게임 산업이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 믿는다”며 “게임사들이 우수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