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형 포스퀘어 ‘아임iN·씨온’, 수익모델 내놓고 영업 박차 아임iN, 씨온 등 위치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LBSNS)들이 수익모델 마련에 나섰다. 이른바 한국의 포스퀘어라고 부리는 이들 사업자는 이용자가 특정 지역에 흔적(체크인)을 남기면 이를 기반으로 게임이나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모바일, 로컬, 소셜 열풍에 힘입어 각각 다운로드 건수가 250만, 100만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간 ... SKT "SNS로 댓글달 때마다 천원씩 적립해 기부" SK텔레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기부활동에 나섰다. SK텔레콤(017670)은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SK텔레콤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통해 자선 기금 마련과 함께, 산타 역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소셜 기부 캠페인 'SK텔레콤과 함께 행복한 산타가 되어주세요'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캠페인은 오는 19일까지 트위터 등 SK텔레... 공직자윤리위 "판사 SNS 사용할때 신중하라" 권고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이태수 서울대 명예교수)는 페이스북에 한·미 FTA 비준동의안 강행처리를 비판한 글을 올린 인천지법 최은배(45·사법연수원 22기) 부장판사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기로 결정했다. 윤리위는 이날 오후 대법원 6층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판사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에 대해 "보다 분별력 있고 신중한 자세를... 증권사 SNS 홍보..'용두사미' 그치나 지난해 증권업계가 앞다투어 도입에 나서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활동이 불과 1년여 만에 급격히 사그라들고 있다. 당시 증권사들은 양방향 대화가 가능한 SNS의 특징을 살려 개인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해주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1년이 지난 현재, SNS홍보는 제대로 되지 않고 개설해 놓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