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디도스 공격 두고 진실공방 '일파만파' 중앙선관위가 5일 디도스 공격 '내부 개입설'을 정면 부인한 가운데, 보안전문가 역시 이와는 상반되는 반응을 보여 진실공방이 가열될 조짐이다. 신우용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보팀장과 권석철 큐브피아 대표(IT보안전문가)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첨예한 입장 차이를 드러냈다. 신 팀장은 “투표소 찾기 서비스만 중단된 것이 아니라 시간별 투표율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