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홈쇼핑, 베트남에서도 24시간 방송 판매한다 롯데홈쇼핑이 베트남에 진출하며 동남아 시장 선점에 나섰다. 롯데홈쇼핑은 베트남의 대형 미디어 그룹 '닷비엣'(DatVietVAC)과 합작법인 '롯데닷비엣'(Lotte Datviet)을 설립하고 현지에서 24시간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베트남 현지에서 롯데홈쇼핑의 방송을 담당하는 닷비엣은 현지 채널 확보에 적극 나서, 오는 10일부터 하노이와 호치민 등 인근 지역 1... 서울시 청책워크숍, '온라인'에도 귀를 댄다 서울시가 박원순 시장 취임 후 정책수립에 반영할 시민 의견을 듣는다는 뜻으로 지난 1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청책워크숍이 온라인으로 판을 넓힌다. 서울시는 올해 핵심사업인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과 오는 3월 전면 실시를 앞둔 '주5일 수업'에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청책워크숍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국공립어린이... 롯데홈쇼핑, 지난해 매출 2조4500억원 기록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2조4500억원(국내 취급고 기준) 매출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성장 원인으로 인터넷과 카탈로그 매출 급증을 꼽았다. 롯데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은 2008년 대비 지난 해 240%의 매출 신장을 보였다. 이는 롯데홈쇼핑 취급 물량에서 약 32%를 차지하는 수치다. 롯데아이몰의 인기는 방송·인터넷·카탈로그 등 다양한 매... SNS 안하면 '왕따'..10명 중 7~8명 이용 SNS를 하지 않으면 '왕따'가 될지도 모를 일이다. 만 12~49세 인터넷 이용자 10명 중 7~8명은 SNS를 이용하고 있었다. 통계청이 18일 내놓은 '한국의 사회동향 2011'에 따르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자는 만 12~49세 인터넷 이용자 중 76.4%이다. SNS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76.1%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네트워크나 인맥관리를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