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하나금융지주, 주당 300원 결산배당 결정 하나금융지주(086790)는 보통주 1주당 30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723억원, 시가배당률은 0.8%다. 하나SK-외환카드 가맹점TF 출범..시너지 확대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가 공동 가맹점 망을 이용키로 하면서 시너지를 창출에 뜻을 모았다. 하나SK카드는 외환은행과 신용카드 가맹점 망 이용에 대해 합의하고 이를 위한 테스크포스(TF)를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이번 협력으로 통합 가맹점 마케팅이 가능해졌다. 하나SK카드는 할인점, 백화점, 온라인 등 중대형 가맹점 마케팅에 강점...  6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삼성증권 6일 추천주 <기존 추천주> ◇SK(003600) LNG사업 수직계열화 구축으로 LNG시장 확대시 수혜 기대 ◇삼성엔지니어링(028050) 중동•아시아 플랜트 수주 증가로 올해 사상 최대 수주 실적 기대 ◇하이닉스(000660) - 엘피다 파산보호 신청 등 해외 경쟁사 경쟁력 약화에 따른 수혜 ◇이오테크닉스(039030) 반도체 제조사 투자 확대로 Wafer ... (인사) 외환은행 (7줄시황)코스피 2040 안착시도..운송장비 '러브콜'(10:20) 코스피지수가 204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2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9.50포인트(0.47%) 상승한 2039.75에 거래되고 있다. 2차 LTRO가 5295억유로 규모로 발표되면서 유로존 국채 시장이 보다 안정됐고, 미국의 고용지표가 호전되면서 국내 증시도 상승 출발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96억원, 254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이들... 금융CEO 잔혹史 벗어난 '김승유' 시중은행들이 금융지주사로 탈바꿈한 이후 최고경영자(CEO)들은 모두 '끝'이 좋지 않았다. 정치권, 금융당국의 미움을 사기도 했고, 경영진 내분으로 자리에서 물러나기도 했다. ‘박수칠 때 떠날 줄’ 아는 김승유 하나금융지주(086790) 회장이 주목받는 이유다. ◇다른 은행 재직 시절 투자 손해로 '직무정지' 금융CEO 잔혹사의 첫 시작은 황영기 전 우리금융(053000) 회장이...  22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삼성증권 22일 추천주 <신규 추천주> ◇하나금융지주(086790) 유휴자금을 활용한 외환은행 인수로 통합은행 ROE 개선 전망 <기존 추천주> ◇CJ오쇼핑(035760) 지난 4분기 이후 매출 고성장세로 오프라인 유통과 차별화 전망 ◇GS(078930) 정제 마진 및 PX 마진 개선으로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확대 ◇엘티에스(138690) AMOLED 레이... 하나금융-외환銀 노조 협상 극적 타결 하나금융지주(086790)와 외환은행(004940) 노조의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 노동조합은 17일 오전 8시 30분부터 기자회견을 갖고 양측 합의 내용을 발표했다. 합의안에 따르면 외환은행은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에도 별도의 독립법인으로 존속하며, 외화은행 명칭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자회사 편입 5년 경과 후 상호합의를 통... 외환은행, 작년 영업익 2조1600억..전년比 53% ↑ 하나금융지주(086790)는 자회사인 외환은행(004940)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2조162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3.11%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조520억원으로 10.19%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1조6794억원으로 58.86%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