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몽구 회장, 제네바모터쇼 참관..유럽 현장경영 속도 정몽구 현대차(005380)그룹 회장이 '2012 제네바 모터쇼' 현장을 둘러보며 세계 자동차 업계 동향 파악에 나섰다. 정 회장은 지난해 9월에 이어 6개월 만에 세계 경기침체의 진원지인 유럽을 다시 방문, 위기 돌파를 위한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정몽구 회장이 기아차 전시관에서 콘셉트카 '트랙스터'를 둘러보고 있다. 정 회장은 지난 6일(현지 시간) 유럽 주요 대리... 벤틀리, SUV 콘셉트카 'EXP 9 F' 제네바모터쇼서 공개 벤틀리 모터스가 '2012 제네바 모터쇼'에 신형 뮬산 뮬리너 드라이빙 스펙시피케이션과 함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 'EXP 9 F'를 선보인다. ◇ 벤틀리 SUV 콘셉트카 EXP 9 F 벤틀리 모터스는 콘셉트카 'EXP 9 F'를 통해 기존의 플래그십 모델인 뮬산 및 쿠페와 컨버터블, 그리고 세단으로 구성된 컨티넨탈 시리즈에 이어 세번째 라인업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벤... 람보르기니, 전세계 유일'아벤타도르J' 제네바모터쇼서 공개 람보르기니는 7일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오픈 슈퍼 스포츠카 '아벤타도르 J(Aventador J)'를 발표했다. ◇ 세계 유일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J'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됐다. 전세계 단 한대만 제작된 아벤타도르J는 람보르기니 라인업 최상위 모델인 아벤타도르 LP700-4에 적용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국제 자동차 경주연... 가장 빠른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 제네바모터쇼서 첫선 페라리가 6일(현지 시각) 제네바 모터쇼에서 페라리 V12 모델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F12 베를리네타'와 더 가볍고 더 강력해진 2012년형 '페라리 캘리포니아'를 공개했다. 'F12 베를리네타'는 페라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스포츠카다. ◇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6일(현지 시각) 공개됐다. 페라리의 연구진은 엔진, 공기역학, 타이어, 브레이크와 기... 쉐보레 크루즈 왜건, 제네바모터쇼서 최초 공개 한국지엠이 개발을 주도한 '쉐보레 크루즈 왜건' 양산 모델이 '2012 제네바 모터쇼'를 하루 앞두고 언론을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한국지엠은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엑스포(GENEVA PALEXPO)에서 개최되는 '2012 제네바 모터쇼(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를 하루 앞두고 '쉐보레 크루즈 왜건'을 언론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 '2012 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