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프렌차이즈 브레이크 타임 겨냥 마케팅 활발 프랜차이즈 업계가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이기 위해 타임 마케팅을 적극 펼치고 있다. 9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각 업체별로 고객의 여유 시간대를 공략해 매출 증대 효과를 노린 브레이크 타임 마케팅 전략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롯데리아 이달 말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에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양념감자와 아이스티를 1000원에 판매한다. 양... 식품외식업계, 안전한 성분 홍보로 제품 차별화한다 잊을만하면 터져 나오는 식품 안전사고로 먹을거리를 구매할 때 성분표를 꼼꼼하게 챙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식품 및 외식업계에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원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건강에 좋은 특정 성분을 부각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고객을 안심시키기 위해 분주하다. 25일 식품 외식업계 등에 따르면 영양간식으로 인기있는 육포의 경우 다수 제품에 신경마비... 예비 대학생, 빚부터 지고 대학생활 시작 예비대학생 10명 중 8명 이상은 최근 대학의 등록금 인하에 대해 '생색내기'라며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학자금 대출로 등록금을 마련하는 예비대학생이 10명 중 4명꼴로, 신입생의 절반 가량이 빚을 지고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매장을 방문한 대학 예비신입생 267명을 대상으로 등록금 관련 설문... 외식기업 강강술래, 대한민국 기 살리기 나서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www.sullai.com)는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이고 물가상승으로 고통받는 고객을 응원하는 '대한민국 기살리기' 이벤트를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달 말까지 서초점(3474-9292)에서 주말에 왕양념갈비 메뉴를 시키면 나갈 때 주문한 양만큼 무료 포장해준다. 여의도점(785-6692)은 주말 동안 한우광양불고기정식과 술래갈비정식 '2+1 행... 강강술래, 안전운전 캠페인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8일 차량용 블랙박스 전문업체인 에이빅이미징과 업무협약을 맺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안전운전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또 블랙박스 의무 장착 흐름에 맞춰 교통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는 블랙박스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는 2월말까지 홈페이지(www.sullai.com) 고객마당 이벤트 참여란에 글을 올리면 참여 가능하며, 15명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