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데즈컴바인, 中흑자 원년..글로벌 SPA 도약 ☞스몰캡리포트 원문보기 앵커 : <스몰캡리포트>시간입니다. 오늘은 유통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생활부 정헌철 기자가 나왔습니다. 오늘 소개할 회사는 어디인가요? 기자 : 번화한 시내에 나가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최근 젊은층에서 유행하고 있는 유니클로(UNIQLO-일본)나 자라(ZARA-스페인), 에이치엔엠(H&M-스웨덴) 등 이름만 들어도 익숙... 코데즈컴바인, 작년 영업익 110억..전년比 36%↓ 코데즈컴바인(04777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10억202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6.8%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030억4600만원으로 13.7%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66억340만원으로 37.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의류제품 가격, 종류별로 다른 인상폭 올 상반기 패션업체들도 종류별로 서로 다른 가격인상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SPA브랜드들은 이번 신상품에 대한 가격인상을 계획하지 않고 있는 반면 유니클로 등 해외브랜드와 남성복 브랜드들은 큰 폭으로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다. 일본 대표격 SPA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현재 정확한 수치를 산정하지 않았지만 면제품을 중심...   한국의 `유니클로`를 기대하며 지난달 명동에서 오픈한 일본계 SPA브랜드 유니클로(UNIQLO) 명동점은 하루 13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려 장안의 화제가 됐다. 일반 매장에서의 한달 매출을 능가하는 엄청난 매출을 단 하루만에 기록한 유니클로의 성공비결은 뭘까?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평범한 옷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기 때문이란 것이 업계의 공통된 평가다. 중요한점은 유니클로... "유니클로, 거기 서!"..토종 SPA의 반격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일본계 SPA 유니클로를 따라잡기 위한 토종 SPA 브랜드들의 반격이 시작됐다. 소비자들의 개별적인 감성을 충족하는 디자인 차별화 전략을 통해 소비자들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보다 선진화된 생산기법과 기획 등으로 보다 저렴한 상품을 내놓으며 유니클로를 따라잡기 위해 벼르고 있다. 국내에도 제조와... 코데즈컴바인, 영업이익 37억원..전년比 8%↑ 코데즈컴바인(047770)은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7.9% 증가한 3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전년대비 각각 10.4%, 4.5% 오른 449억원, 25억원을 기록했다. 코데즈컴바인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신규브랜드인 코데즈 하이커와 코데즈 키즈의 판매호조로 지난해 보다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직영점 ...  코데즈컴바인, 횡령·배임設 무혐의 소식에..'↑' 코데즈컴바인(047770)이 검찰조사결과 박상돈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이 무혐의로 내사 중지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24분 현재 코데즈컴바인은 전 거래일대비 200원(12.27%) 상승한 1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코데즈컴바인은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박상돈 대표의 횡령배임 혐의는 증거 불충분으로 인해 혐의가 없으며 주가조작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