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7줄시황)1960선 정체..IT · 중국주 · 자동차 강세(13:00) 코스피지수가 별다른 재료 없이 12~1시 구간대에 1960선 후반에 머물러있다. 25일 오후 1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3.57포인트(0.18%) 오른 1966.99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64억원, 240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기관과 국가지자체는 각각 372억원, 335억원 매도하고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종이 3.4% 상승중인 가운데 전기전자(1.8%), 음식료(0.9%), ... (7줄시황)코스피, 기관·PR매도에 상승제한(12:04) 코스피지수가 기관과 프로그램 매도 물량에 상승폭을 줄인 상황이다. 25일 오후 12시0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62포인트(0.29%) 오른 1969.08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0.47포인트(0.1%)하락한 487.16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259억원과 235억원 순매수 중이지만 기관은 192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801... (7줄시황)PR·기관 매도 압박..상승폭 둔화(11:14) 코스피지수가 프로그램 매물 압박과 기관의 매도 전환에 상승폭을 줄이는 모습이다. 25일 오전 11시1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79포인트(0.14%) 상승한 1966.21에서 움직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38억원, 64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이 '팔자'로 돌아서며 179억원 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610억원, 비차익거래 144억원 등 모두 754억원의 ... LG유플러스, U+TV로 '무한도전 특별편' 제공 LG유플러스(032640)가 자사 IPTV인 U+TV로 '무한도전 특별편'을 시청 할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무한도전'은 방송사 파업으로 인해 정규방송이 중단된 상태로 '무한도전 특별편'은 유튜브와 인터넷방송 파업채널M를 통해서만 제공되고 있다. 내용은 평소 공중파방송에선 보여주지 못한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모습과 인터넷방송이라는 특성을 활용해 멤버들이 애교 있게 자신의... KT, 日 NTT와 통신위성 공동사용 시험 MOU KT가 일본의 통신업체인 NTT와 일본 도쿄에 있는 NTT R&D 센터에서 비상·재해 시 양사의 통신위성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시험하기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KT(030200)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 연구소가 지진이나 전쟁과 같은 비상·재해 상황시 상대 회사의 통신위성을 활용해 자국에 재난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현장 시험을...  IT주 강세..삼성電, 130만원대 회복 기대 삼성전자(005930)를 비롯해 LG디스플레이(034220) 등 IT주들이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9시28분 현재 삼성전자(005930)는 전일 대비 1.17%상승한 12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어, 130만원대 회복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LG디스플레이(034220) 역시 전일 대비 3.23%올라 2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SDI(006400)와 LG전자(066570) 모두 전일 대비 1%넘...  멜파스, 삼성 스마트폰 수혜주..'강세' 멜파스가 삼성전자(005930) 전략스마트폰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에 강세다. 25일 오전 9시24분 현재 멜파스(096640)는 전일대비 3.05% 오른 2만1900원을 기록 중이다. 조진호 SK증권 연구원은 멜파스에 대해 "2분기 삼성전자로 수익성이 높은 신규 터치IC(집적회로) 출하가 본격화되며 실적 모멘텀이 유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매출액 897... (뉴스초점)점입가경 삼성家 소송전, 어디로? 앵커: 고 이병철 회장의 유산을 놓고 벌이는 삼성가 형제들 간 다툼이 점입가경입니다. 감정 섞인 발언들까지 오가면서 여론의 차가운 눈초리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통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성 기자 자리했습니다. 김 기자, 먼저 이번 유산분쟁을 한번 되짚어보죠. 사상 초유의 유산분쟁, 금액만 1조원 기자: 네. 분쟁의 발단은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으로... CJ “향응보도, 왜 하필 지금”..꼬리 무는 의혹 CJ그룹이 24일 이재현 회장의 향응 제공 관련 보도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내비쳤다. 그룹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왜 하필 지금이냐는 생각이 든다”며 “근거가 없어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어쨌든 심증은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른바 삼성 배후설이다. 이날 일부 언론을 통해 경찰 문건이 공개되면서 CJ는 막대한 타격을 입었다. 오너가 곽승준 미래... 모토로라, 플립형 스마트폰 선보여..성공가능성은? 모토로라가 플립형 스마트폰 모델을 선보인다. 24일 모토로라에 따르면 이 제품은 과거 모토로라의 피처폰 성공작 '레이저(RAZR)'의 외관을 본땄지만 실제 플립은 아무 기능이 없는 투명창에 불과하다. 플립을 이중 디스플레이가 아닌 단순한 플라스틱 투명창을 이용해 폴더형 모양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는 과거 성공작인 '레이저'의 외형을 본따 기존 피처폰 사용자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