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시아나항공, 상생경영 협력사 대표자 간담회 아시아나항공(020560)은 26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협력사 대표 20명을 초청, '2012 상생경영을 위한 협력사 대표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윤영두 사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원활한 소통과 신뢰에 기반을 둔 ... 대한항공, 남녀 직원 메이크업 교육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은 26일 서비스 학과장에서 남녀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메이크업 교육은 한국 방문의 해를 맞이해 대고객 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품격 있는 용모 복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 이 날 교육에서는 남녀 화장법을 비롯해 서비스 직종에 맞는 복장과 품위 유지 방법, 매너 등을 주제로 2... 가루다항공, '발리 여행 체험단' 진행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하나투어와 공동으로 사진작가와 파워블로거가 함께하는 '발리 여행 체험단'을 내달 1일까지 4박6일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발리 여행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팸투어는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명한 사진작가 노바(http://novaphoto.net)와 파워블로거 4명이 발리를 방문하게 된다. 체험단은 27일 빠당 빠당 비치·블... 대한항공, 항공기 변천사 '포니~에쿠우스'로의 진화 대한항공은 지난 1972년 4월19일 오후 5시19분 B707 제트 항공기로 태평양을 처음 횡단했다. 그동안 강산이 네번이나 변해 올해로 미주 취항 40주년을 기록했다. 흘러온 세월 만큼이나 항공기 외형은 물론 첨단과학과 기술이 접목된 차세대 신형기로 발전을 거듭했다. 대한항공 여객기의 과거와 현재 모습에 대해 알아봤다. ◇B707(1971년 4월) 1972년 4월19일 대한민국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