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시아나항공, 상생경영 협력사 대표자 간담회 아시아나항공(020560)은 26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협력사 대표 20명을 초청, '2012 상생경영을 위한 협력사 대표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윤영두 사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원활한 소통과 신뢰에 기반을 둔 ... 대한항공, 남녀 직원 메이크업 교육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은 26일 서비스 학과장에서 남녀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메이크업 교육은 한국 방문의 해를 맞이해 대고객 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품격 있는 용모 복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 이 날 교육에서는 남녀 화장법을 비롯해 서비스 직종에 맞는 복장과 품위 유지 방법, 매너 등을 주제로 2... 에어부산+아시아나항공, 부산~칭다오 노선 공동운항 에어부산과 아시아나항공이 부산~칭다오 노선을 공동운항 한다고 25일 밝혔다.현재 양사는 국내선(부산~김포, 제주)과 일본 전 노선(부산~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을 공동으로 운용하고 있다. 지난달 19일 부산~칭다오 노선에 신규 취항한 에어부산은 현재 오전 10시30분 부산 출발, 오후 12시35분 칭다오 출발로 매일 왕복 1회 운항하고 있다. 이번 양사의 공동운항으로 경제적 운... 대한항공, 항공기 변천사 '포니~에쿠우스'로의 진화 대한항공은 지난 1972년 4월19일 오후 5시19분 B707 제트 항공기로 태평양을 처음 횡단했다. 그동안 강산이 네번이나 변해 올해로 미주 취항 40주년을 기록했다. 흘러온 세월 만큼이나 항공기 외형은 물론 첨단과학과 기술이 접목된 차세대 신형기로 발전을 거듭했다. 대한항공 여객기의 과거와 현재 모습에 대해 알아봤다. ◇B707(1971년 4월) 1972년 4월19일 대한민국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