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금감원 인사 “국실장급 이동 최소화” 금융감독원은 조직의 안정을 위해 내달 있을 인사에서 국실장급 부서장의 이동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올해 대통령 선거 이후 금융감독 체계 개편이 예정돼 있어 큰 폭의 개편보다는 안정에 중심을 둔다는 얘기다. 또한 금감원 조직개편안은 국무총리실의 의견을 받아들여 업권별 금융감독 체계를 각 권역별로 감독과 검사를 분리하는 기능별 조직으로 소폭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인사)대신증권 <전보> ◇이사대우 지점장 ▲양재동 이병주 ◇지점장 ▲반포 오진승 ▲서산 김경남 ▲청주 오용진 ▲둔산 이병용 ▲영통 박상규 ▲동탄 유의형 (인사)유진투자증권 <신임> ◇팀장 ▲채권운용2팀장 홍상수 (인사)금융위원회 ◇사무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감사담당관실 이현재▲금융서비스국 전자금융팀 임왕섭▲금융서비스국 중소금융과 안유진 (인사)기획재정부 ◇국장급 파견 ▲협동조합법준비기획단장 양충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