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한상의, 동네슈퍼 생존전략은 'S.U.P.E.R' 대한상공회의소는 14일 동네슈퍼마켓의 생존 키워드로 'S.U.P.E.R'를 제시했다. 키워드는 대한상의가 최근 국내 중·소형 슈퍼마켓 881곳을 대상으로 한 '중소형슈퍼마켓 경영 현황과 시사점'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됐다. '근거리 입지 활용'(Short distance), '상점 간 연계'(Union), '상품·가격경쟁력 확보'(Price & Product competitiveness), '혁신을 위한 자구노력'(Effort... 외국인 기업 65% "북한, 개혁·개방 한국 신용등급 상승" 북한이 개방정책을 펴면 한국의 신용등급이 최고 네 단계까지 오를 수 있을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외국인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북한의 개혁·개방 가능성과 경제적 영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북한의 개혁·개방이 한국의 신용등급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응답기업의 65.3%가 '상승할 것'으로 답했다. 반면 '별 영향 없다'는 34.7%에 그쳤다. 상... 상의, '재벌개혁' 칼빼든 19대국회 압박 노골화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재벌개혁 칼을 꺼내든 19대 국회에 대한 압박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재계의 어려운 사정만을 강조하며, 정치권의 '경제민주화' 움직임을 사전 차단하려는 포석이다. 시점은 정확히 4·11 총선을 전후해서다. 9일 기업자금사정지수(FBSI) 조사 결과를 내놓으며 “기업들 자금사정이 여전히 흐리다”고 말한 것을 시작으로, 12일엔 상장기업의 신성장... OCI, 18일 1분기 경영실적 발표 OCI(010060)는 오는 18일 오후 3시30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상의, 금통위원 후보 정순원 삼천리 고문 추천 대한상공회의소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으로 정순원 삼천리 고문(사진)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정순원 위원 후보자는 1975년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현대경제연구원 부사장, 현대기아차 기획총괄본부장 사장,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직을 거쳐 현재 삼천리 고문을 맡고 있다. 대한상의는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