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초호화 논란 제2의원회관, 국회 해명 나서 초호화 건축비용이 들어갔다는 보도로 논란이 된 제2의원회관과 관련하여 국회 대변인실이 적극 해명에 나섰다. 국회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2의원회관 건립비용으로만 2212억 9300만원이 투입됐다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며 "제2의원회관 건립비용은 1881억 9600만원"이라고 밝혔다. 국회는 "공사비 단가는 1㎡당 153만원으로 조달청 평균단가 1㎡당 186만원보다 낮다"며 "... 이한구 "이석기·김재연 문제, 민주당과 협의할 것" 새누리당이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이석기·김재연 당선자 처리문제를 민주통합당과 협의할 예정이다. 새누리당의 이한구 원내대표는 21일 최고위원회에서 "통진당의 비례대표 처리문제도 법률검토는 대략 됐는지 확인을 한 뒤에 우리 내부에서 결정이 되면 이것도 민주당과 협의절차를 거치도록 그렇게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의 발언으로 보면 새누리당은 현재 이석기... 盧 비하 파문 이한구 "누가 했는지 얘기하기 어렵다" 트위터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비하하는 글을 리트윗해 물의를 일으킨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1일 누가 했는지에 대해서 "얘기하기가 어렵다. 하여튼 제 책임"이라고 사과했다. 이 원내대표는 평화방송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리트윗 하는 과정에서 무슨 실수가 있었던 모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다른 걸 리트윗 하는 과정에서 그게 아... 민주 "노 전대통령 모욕, 이한구 정치적 책임져야" 새누리당의 이한구 원내대표가 자신의 트위터(@Smart219)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욕하는 글을 리트윗한 것에 대해 민주통합당이 맹비난하고 나섰다. 민주통합당 이규의 수석대변인은 20일 "내용은 입에 담기도 참담한 표현"이라며 "한 사람의 죽음을 이렇게 모욕해도 되는 것인지 충격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소한의 양식마저 의심케 하는 막장 표현을 새누리당의 국회의원을... "노무현 개xx 잘뒜졌다" 리트윗, 대체 누가 올렸지?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막말 멘션을 리트윗한데 대해 이 의원실은 해명과 함께 유감의 뜻을 표했다.(관련기사 : 이한구, "이러니 노무현 개xx지 잘 뒈졌다" 리트윗 '물의') 이 의원의 대리인은 이날 이 의원의 트위터(@Smart219)에 글을 올려 "19일의 트위터 리트윗 건으로 물의가 초래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