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30일 대한민국 인터넷 30주년 기념식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오는 30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인터넷이 국내 처음 연결된 1982년 5월을 기념해 '대한민국 인터넷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오해석 IT 특보, 박정호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장, 14개 방송통신 유관기관 협·단체장, 통신사, 포털사 업계 대표, 학계 ... 신용섭 방통위원, 울프 페르손 에릭슨 부사장 면담 방송통신위원회는 신용섭 방통위 상임위원이 지난 23일 울프 페르손 에릭슨 부사장 등 에릭슨 대표단의 예방을 받고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 현안과 에릭슨의 투자현황에 대하여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신 위원은 "트래픽 급증 시점에서 동영상 중심의 새로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의 무선망보다 유선망의 혁신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 방통위, CIS 방송통신시장 개척 방송통신위원회가 국내 방송콘텐츠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독립국가연합(CIS) 공략에 나선다. 방통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오는 22일 카자흐스탄(알마티)을 시작으로 24일 러시아(모스크바), 25일 우크라이나(키에프) 등 3개 지역에서 국내 방송사와 ICT 기업들이 참여하는 방송콘텐츠 쇼케이스와 방송통신 융합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방통위... (인사)방송통신위원회 ◇국장급 전보 ▲대변인 조경식 KT, 경쟁사에 광케이블 제공 확대 KT(030200)가 SK브로드밴드(033630), LG유플러스(032640) 등 경쟁사에 제공해야 할 광케이블 등 필수설비 제공기준에 대한 개선안이 마련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설비제공기존의 개선, 관련용어의 명확화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설비 등의 제공조건 및 대가산정 기준' 고시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광케이블 제공대상을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