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훼미리마트 <승진> ▲홍보팀장 연정욱 이상 6월8일자. 편의점 업계, "공정위 왜 이러시나" 눈총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편의점 업종에 대한 점포 출점 거리 제한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편의점 업계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 공정위가 10여년 전 편의점 업계의 자율적 출점 거리 제한 방침을 '담합'으로 지목해 시정 명령을 내렸다가 10년이 지난 이제 와서는 완전히 태도를 바꾼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7일 편의점 업계와 공정위 등에 따르면 보광훼미리마트, GS2... 11번가 " 맞춤형 다이어트 시작하세요" 오픈마켓 11번가는 다이어트 식품을 소개하는 기획 판매전 '필살 다이어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0일까지 최대 75% 할인가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기획전은 '일상 및 속성 다이어트', '귀차니즘', '완벽식단', '웰빙채식', '완벽근육', '초콜릿복근', '뷰티푸드' 등의 주제별 맞춤형 식품을 소개하는 방식이다. 켈로그의 '스페셜K(480gX2개)'를 26% 할인한 9500원에 판매한다. 연... 여름철 편의점 업계 효자는 '컵얼음' "컵얼음 음료를 다 마신 후 남은 얼음을 깨물어 먹으며 더위를 식혀요. 이젠 어떤 음료를 마시더라도 꼭 컵얼음이랑 같이 먹어요." 마포의 한 편의점에서 만난 회사원 시정민(31·여)씨의 말이다. 무더위로 유통업계에서 여름 관련 상품 매출이 급증하는 가운데 편의점 각 업체에서는 시원한 음료가 인기다. 특히 '컵과 얼음'이 냉장고 속 캔음료나 파우치형 음료 원액보다 높은 ... 편의점 1위 업체 보광훼미리마트, 사명 변경 국내 편의점 업계 1위 업체인 보광훼미리마트가 22년만에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오는 8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상호 변경 안건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훼미리마트 측은 앞서 주주들에게 '비지에프리테일(BGF리테일)', 영문명 BGF retail CO., LTD로 사명 변경안을 비롯한 정관 변경 내용 등을 담아 주총 소집 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