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방송통신위원회 ◇국장급 승진 ▲국제협력관 전성배 이동통신재판매의 또 다른 이름 '알뜰폰'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재판매(MVNO) 서비스의 홍보용어(애칭)를 '알뜰폰'으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알뜰폰은 국민들이 통신비를 아끼면서 알뜰하게 생활하는데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당초 방통위는 MVNO의 새 명칭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했지만 최우수상 시상 기준에 부합하는 작품이 없어 우수상 2편(알뜰폰, 알... 생활전파산업 육성..2015년까지 560억원 투자 방송통신위원회가 생활전파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015년까지 560억원을 투자하고, 주파수 7㎓폭을 추가로 배분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생활전파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밝혔다. 생활전파산업이란 일상생활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소출력의 전파를 이용하는 무선기기와 관련 서비스를 말한다. 최근 무선랜, 무선 헤드셋, 교통카드 등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