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 수탁고 15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세계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가 우수한 수익률을 바탕으로 설정액 1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설정액 1507억원으로 올해만 약 1098억원이 몰리는 등 해외주식형 펀드 중 가장 큰 자금유입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종류A)는 연초이후 8.19%의 수익률을 기... 미래에셋, 첫 중국현지법인 ‘미래에셋화신자산운용’ 출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9일 중국현지법인인 미래에셋화신자산운용이 공식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3월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로부터 중국 합작회사인 미래에셋화신자산운용(Mirae Asset Huachen Fund Management) 설립인가를 받았다. 미래에셋화신자산운용은 지난달 20일 사업자등록증을 취득해 중국본토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배당금 41억 전액 기부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이 작년에 이어 올해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받는 배당금 전액을 기부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2일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박현주 회장이 올해 받게 되는 배당금 41억원 전액을 비영리사회복지재단인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은 지난 2008년 직원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2010년부터 배당금 전액을 이... 한국거래소, 재단·임직원과 '삼위일체' 공헌활동 '대한민국 행복지수를 높이는 나눔거래소'라는 슬로건을 가진 한국거래소는 경제적 혜택 외에도 수혜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공헌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은 한국거래소와 KRX국민행복재단, 그리고 임직원으로 구성된 KRX행복나눔봉사단이라는 세 축을 기반으로 한다. 이들 세 주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시대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각기 다른 방향에서 ... 자산운용사 펀드액 300조 하회..당기순익 14% 감소 펀드의 인기가 줄면서 자산운용사의 펀드액이 300조 미만으로 떨어졌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펀드순자산액은 292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펀드순자산액은 2010년 3월 329조3000억원, 2011년 3월 304조6000억원으로 계속 줄고 있다. 올해는 MMF와 채권형 펀드는 3조5000억원 늘었지만 주식형 펀드가 14조3000억원 감소했다. 펀드 순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