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하반기 첫 LH상가 입찰열기 후끈..100% 분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규 공급한 하반기 첫 단지내상가가 전부 주인을 찾았다. 평균 낙찰가율은 150.34%~170.78%를 기록했다. 25일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3일~24일 입찰에 부쳐진 의왕포일 2지구 C-1블록 상가 3호와 성남여수 B-1블록 3호 등 총 6개 상가의 주인이 가려졌다. (자료LH, 상가정보연구소) 전용면적 31.05㎡의 의왕포일 2지구 C-1블록 상가는 2억710... LH, 하반기 발주물량 8.7조..주택은 4만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올 하반기 발주물량이 8조7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주택 공급도 37개 지구에서 모두 3만9000여가구에 이른다. LH는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 상반기 5조3000억원 발주에 이어 하반기에 8조7000억원 규모의 물량을 발주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올 들어 토목부문은 4대강 공사가 마무리에 따른 SOC예산 축소 등으로 크게 위축됐고 주택... 단지내상가, 내정가 150% 고낙찰 주의보 하반기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40여개 단지내상가를 입찰에 부칠 예정이다. 상반기 물량이 100% 주인을 찾은 LH상가에 하반기에도 인기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자에게도 주의가 요구된다. 단지내상가는 공급주체에 대한 신뢰성, 1억원 안팎의 소액투자, 배후세대 확보 등이 장점으로 꼽히지만, 개별 입지상황이나 접근 방식에 따라 메리트는 상이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 LH, 연립용지 등 8만6천㎡ 분양..'청라 마지막 공동주택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라영종사업본부는 청라국제도시 내 연립주택용지와 블록형단독주택지 3필지, 8만6000㎡를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연립주택용지는 60~85㎡ 중소형 면적을 조성할 수 있으며, 외국인전용아파트 등을 제외하면 사실상 청라국제도시의 마지막 공동주택지다. 블록형단독주택지는 단독형 집합주택지, 단독주택지, 저층 공동주택지 등 다양한 개발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