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도요타, 전세계 판매 1위 ‘프로모션’ 실시 한국도요타가 8월 고객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도요타자동차의 ‘2012년 상반기 전세계 판매 1위 탈환’을 기념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촉진하기 위해서다. 뉴 캠리 하이브리드와 프리우스(E 기준)의 경우 도요타 파이낸셜 서비스의 유예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차량가격의 30%를 선납하고, 3년간 각각 월 19만9000원과 1... BMW코리아, 스포츠 컬렉션·바이크 출시 BMW코리아는 'BMW 애슬레틱스 컬렉션'과 신형 바이크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스포츠 컬렉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BMW 애슬레틱스 컬렉션은 스포츠웨어 브랜드 푸마와 함께 개발한 기능성 운동화를 비롯해 USP 드라이 소재의 러닝 셔츠, 레그웨어, 모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스포츠백 브랜드 OGIO와 공동개발한 스포츠백도 포함됐다. 신형 바이... '실적호조' 현대·기아차, 브레이크 걸리나 현대·기아차가 신차 출시 효과로 글로벌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면서 올해 2분기 사상 최대실적이 점쳐지고 있다. 그러나 고속질주를 하는 현대·기아차도 유럽경기 침체와 내수 위축, 노사문제 등 악재가 곳곳에 산재해 있어 긴장을 풀 수 없다는 분위기다. 23일 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현대차(005380)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조5000억원 안팎으로 전년동기 대비 18%가량 ... ‘흥행대박’ 2012 서울오토살롱, 누적 관람객 80만명 돌파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서울오토살롱의 누적 관람객수가 80만명을 돌파하면서 국내 대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자리잡았다. 서울오토살롱 조직위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인 ‘2012 서울오토살롱 및 서울오토서비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2003년 처음으로 막을 올린 서울... BMW, 강동 서비스센터 대대적 확충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공식 딜러인 도이치모터스의 강동 서비스센터를 대규모로 확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로 확장하는 BMW 강동 서비스센터는 기존 천호동 서비스센터에서 연면적 933㎡(282평), 대지면적 716㎡(216평)가 늘어난 총 연면적 1369㎡(414평), 대지면적 2528㎡(764평)의 3층 규모로 확충된다. 이에 1층에는 즉각적인 서비스 접수가 가능한 접수실과 오일 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