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진공, 사회적기업 대상 '멘토링 지원사업'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중진공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사회적기업의 경영기반을 확충하고 이들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사회적기업 멘토링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인증한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 기업 중에서 제조업을 하는 기업들이다. '사회적기업 멘토링지원... (토마토-중기청 공동기획)캠스콘, 대학생 '스타일'의 모든것! 출연자 : 김현우 리딩인베스트먼트 대표 / 남원준 캠퍼스스타일아이콘 대표 앵커 :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 뉴스토마토가 공동기획 했습니다. 뉴스토마토 집중기획 ‘1인 창조기업, 미래산업의 가능성을 열다!’ 네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도 문경미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제2스튜디오 연결합니다. 문경미 기자. 마이크 받아주시죠. 기자 : 매주 지식기반의 유망 산업 분야에 대한 최... 중진공, '中企-청년' 잇는 '스마일스토리知' 서비스 중소기업진흥공단(박철규 이사장)은 31일 우수 중소기업을 알리고, 청년 일자리를 이어주는 '스마일스토리知'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미래를 꿈꾸는 청년과 함께하는 스마일스토리知'란 이름으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스마일스토리지知'는 중진공의 지원을 통해 성장했거나, 잠재 성장력이 풍부한 기업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취업을 희망하는 ... 이란문제 쉬쉬한다고 해결되나..수출기업 "손해 막심" 대(對)이란 수출중소기업이들이 '버림받은 아이'꼴이 됐다. 지난 1일부터 이란산 원유 수입이 중단됐지만 정부가 '외교 문제'를 앞세워 관련 내용에 대해 설명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있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것이다. 29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이란과의 교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유럽연합(EU)이 지난 1일부터 이란산 원유 수입을 전면 중단하고 이란산 원유수출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