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ES 다음달 13일 국내 출시 렉서스는 뉴 제너레이션 ES를 다음달 13일에 출시하기로 확정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89년 첫 출시된 렉서스 ES 시리즈는 이번 뉴 제너레이션 ES를 통해 6세대의 변신을 맞이했다. 국내에는 뉴 제너레이션 ES 350와 하이브리드 모델 뉴 제너레이션 ES 300h이 출시된다. 렉서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3월 뉴 제너레이션 GS 출시로 차...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 BMW ‘뉴X6’ 출시..1억 호가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20일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 ‘BMW X6’의 부분 변경 모델(페이스리프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BMW X6는 전 세계적으로 15만5000여대, 국내에는 지난 2008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2600여대가 판매됐다. 이번에 선보인 BMW 뉴X6는 전 모델에 어댑티브 풀 LED 헤드라이트가 탑재됐다. 여기에 40d 이상의 고출력 모델(40d, 50i, M)에는 파... 대우일렉, 벽걸이 드럼세탁기 'MINI' 30개국 수출 대우일렉은 세계 30여개국에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의 수출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미니'는 벽에 부착해 사용하는 방식과 차별화된 크기로 출시 직후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아왔다. 가장 먼저 수출을 진행하는 중남미 지역에서는 페루와 칠레를 필두로, 멕시코의 Sears, Liverpool 백화점 런칭을 논의하고 있으며, 파나마, 브라질 수출도 진행할 방침이다. 유럽 시장에서... 고법 "운행 중 계기판 멈춘 BMW, 신차로 바꿔줘라" 고급 수입차를 운전하던 중 이유 없이 계기판이 멈췄다면 수입차 판매사는 물론 수입차 제조사도 차를 바꿔줄 책임이 있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 이번 판결은 소비자에게 차를 교환해줘야 한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수입차 제조사는 계약의 직접 대상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책임이 없다고 판결한 1심 재판부와 판단을 달리한 것이어서 상급심의 판단이 주목된다. 서울고법 ... 7월 수입차 신규등록 1만768대..전년동월比 21.5%↑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7월 한달간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달 대비 1.8% 증가한 1만768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7월 등록은 전년동월 대비 21.5% 증가했으며, 올해 누적 7만3007대는 2011년 누적 6만523대 보다 20.6% 증가한 수치이다. 7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2405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1804대, 아우디(Audi) 1238대, 폭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