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전문)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 라디오 연설문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주당 대표 이해찬입니다. 태풍 볼라벤이 한반도를 지나갔습니다. 볼라벤은 2003년 태풍 매미에 이어 10년 만에 발생한 강력한 태풍으로 제주도와 전남 등 전국 많은 곳에서 정전과 가옥침수, 안타까운 인명피해까지 남겼습니다. 하지만 국민 여러분의 철저한 대비 덕분에 피해를 많이 입히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피해를 입은 여러 곳에서는 따뜻한 ... 이해찬 "룰, 불공정성 없는 것으로 확인"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는 27일 파행을 맞은 대선 경선과 관련, "과정에서 좀 더 매끄럽게 추진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제주에서 울산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순회투표가 실시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실행과정에서 보면 일부 후보들이 불공정 룰 문제제기를 하고 ... 이해찬 "박근혜, 역사의식 약해"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는 21일 대선후보로 선출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향해 "큰 단점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역사의식이 좀 약하시다"고 날을 세웠다. 이 대표는 이날 평화방송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유신에 관한 평가를 전혀 안 하시지 않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이 대표는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나라 헌정질서를 5.16 때 한 번 ... 이해찬 "장준하 선생 사망원인 진상규명 역점"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는 17일 고 장준하 선생 37주기를 맞아 "당에서 고 장준하 선생 사망원인에 관한 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진상을 규명하는 일에 역점을 두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영등포 당사 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사망원인에 관해서 분명히 규명이 있어야 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장준하 선생님은 바로 우리 현대사의 증... 이해찬 "경선인단 최저 100만명 달성될 것"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는 14일 대선후보 경선 선거인단과 관련, "최저 목표가 100만명이고 최고는 200만명이 목표"라며 "최저목표는 무난히 달성될 것 같다"고 점쳤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가능한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대표는 "지난번 67만명이 신청했을 때도 깜짝 놀랐다"며 "이번에 100만명이 넘어서 200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