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지식경제부 <고위 공무원>▲정책기획관 이인호 <과장급 인사>▲정보화담당관 신성필▲유통물류과장 박영삼▲소프트웨어융합과장 안창용▲원전수출진흥과장 채규남 지경부 "동반성장정책, 정권 바뀌어도 달라지지 않아" 지식경제부가 동반성장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정재훈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실장은 30일 오후 2시 서울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열린 '동반성장 대토론회'에서 "동반성장정책이 정권이 바뀌면 달라질 것이란 평가도 있지만 어떤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계속 될 것"이라며 "다음 정권에서도 동반성장정책을 꾸준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실장은 또 "하반기 어려운 경... 9월 '범부처 네트워크산업 발전 협의회' 출범 여러 부처에 분산된 네트워크 관련 기술 개발업무를 하나로 밀집한 협의체가 내달 출범한다. 지식경제부는 망 고도화 및 네트워크 관련 기술개발 업무의 상호 연계성 강화와 범부처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9월 중 이같은 내용의 '범부처 네트워크산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경부와 방송통신위원회·행정안전부는 다음 달 초 협의회를 구성해 ... 대기업 내부거래 증가..비중은 'STX'·규모는 '삼성'이 최대 최근 정치권의 대기업을 타깃으로 한 경제민주화 논란이 거센 가운데 국내 대기업의 내부거래는 작년보다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거래 비중이 가장 높은 집단은 'STX(011810)'였으며 금액이 가장 큰 집단은 '삼성'이었다. 총수 일가의 지분율이 높고, 규모가 적은 비상장 회사일수록 내부거래 비중이 높아 재산증식을 위한 일감 몰아주기의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공... 동반성장 2주년, 정부는 기업에 "흔들리지 말자" 주문하지만.. 정부가 동반성장 정책 추진 2주년을 맞아 기업들에게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동반성장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 그러나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생각하는 동반성장에 대한 이견은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다. 30일 오후 2시 지식경제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으로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개최하는 동반성장 토론회에서도 양측의 엇갈린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