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르노삼성, ‘New SM3’ 전국 로드투어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지난 1일 출시한 ‘New SM3’의 신차효과 극대화와 영업·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2일부터 28일까지 대규모 무빙 네트워크 로드 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8개 주요 인구 밀집지역 및 22개 지역을 순회하며 펼쳐질 계획이다. 특히, 이번 로드 투어에는 지난달 23일 삼성전자와 양해각서(MOU)를 체... 르노삼성차, 8월 1만1082대 판매..전월比 2.1%↑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8월 내수 4001대, 수출 7081대를 판매해 전월 대비 2.1% 늘어난 총 1만1082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8월 내수시장에서 휴가와 New SM3 대기수요 등의 영향으로 4001대를 판매하는데 그쳤으나, 수출 시장에서 전월 대비 무려 21% 늘어난 7081대를 판매했다. 특히, 수출시장에서 SM3, SM5가 각각 39.2%, 46.7% 큰폭으... 르노삼성 '뉴 SM3' 사내 연비왕 18.9㎞/ℓ로 우승 르노삼성자동차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연비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30일 임직원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성공적인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총 40여명이 참가해 인천 대부도 유리섬 박물관에서 부산공장까지 약 430km를 운행하며, 연비왕 경쟁을 벌였다. 신영수 르노삼성차 냉각설계부문 과장은 리터당 18.9km의 평균 ... 프로보 사장 “New SM3, 3.5만대 판매로 점유율 17% 목표" 내수시장 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르노삼성자동차가 ‘New SM3’ 출시를 통해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대표이사는 27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유리섬 박물관에서 열린 `New SM3` 발표회 후 기자들과 만나 “부분 변경모델(페이스리프트)이지만, 디자인, 엔진, 트랜스미션 등 많은 부분에서 새롭게 탄생했다”면서 “연간 3만5000대, 시장점유율 17%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