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마트, 올 추석 차례상 비용 19만5천원 예상 올 추석 차례상 비용은 태풍과 폭우 악재에도 불구하고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됐다. 롯데마트는 자사 상품기획자(MD)들이 추석 1주일 전 시점의 주요 제수용품 28개 품목에 대해 구매 비용(4인 가족 기준)을 예측한 결과, 작년보다 1.4% 가량 줄어든 19만4970원으로 예상된다고 4일 밝혔다. 한우는 산적(우둔)의 경우 1등급(400g) 기준으로 작년보다 8% 가량 낮아진 1만4000원에, ... 롯데마트 가을 침구 40% 할인 판매 롯데마트는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가을 침구 기획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고(故) 다이애나 황태자비가 애용했던 제품으로 유명하며, 화사하고 우아한 패턴의 디자인으로 신혼부부의 혼수용 침구로도 인기가 많은 59년 전통의 영국 홈 인테리어 브랜드 '로라애슐리'의 침구세트. 시중가보다 40% 가량 저렴한 15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불커버', '매트커버', '누빔패... 롯데마트 통큰 호두 판매..칠레산, 20% 저렴 롯데마트가 칠레산 '통큰 호두(450g)'를 1만원에 선보인다. 이 같은 가격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칠레산 호두 가격보다 20%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3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최근 견과류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아몬드, 호도 등 견과류는 두뇌 발달에 필요한 DHA와 아미노산이 풍부해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많기 때... 대형마트, 낙과 피해 농가 돕기 나섰다 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낙과 피해를 입은 농가들을 위해 대형마트들이 나섰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점에서 낙과 피해 농가 돕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마트(139480)는 장수, 예산, 문경등 주요산지에서 낙과 된 사과 가운데 20만개를 선별해 6000원(11입 이내)에 판매한다. 정상 상품이 8900원(5~8입1.3kg)인 것을 감안하면 50% ... 롯데마트, 국가표준 모바일카드 결제 시스템 도입 롯데마트가 다음달 1일부터 전점에서 국가표준 모바일카드 결제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 29일 롯데마트에 다르면 기존에는 모바일 결제시 단말기시스템이 비자, 마스터 등 국내외 겸용카드만 인식해 모바일카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국내용 카드보다 연회비가 높은 국내외 겸용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 등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했다. 이 같은 불필요한 비용과 절차를 줄이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