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심상정 "비례 4인, 이석기처럼 특정정파 회원 아니다" 심상정 통합진보당 의원은 7일 비례대표 의원 4인 '셀프 제명'이 꼼수가 아니냐는 지적에 "그런 측면이 있다"면서도 "네 분은 시민사회 대표로 진보정치를 위해서 영입한 분들이다. 이석기 의원처럼 특정 정파의 회원 자격으로 된 케이스가 아니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당이 붕괴되면 통합진보당은 사실상 특정 정파의 이념을 대표... 심상정 "이석기·김재연, 자격심사 피하기 어렵다" 심상정 통합진보당 의원은 22일 이석기·김재연 의원 자격심사안과 관련, "두 의원은 자격심사를 피하기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 이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추진하고 있는 두 의원에 대한 의원직 박탈을 수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심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진보정치 혁신모임' 3차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두 의원이 결자해지로 통합진보당의 자정능력을 ... 진보는 커피도 셀프? 통진당 아메리카노 논쟁 분당 국면이 조성되고 있는 통합진보당이 때 아닌 '아메리카노' 논쟁으로 뜨겁다. 김미희 의원의 남편인 백승우 전 사무부총장이 17일 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글이 발단이 됐다. 백 전 부총장은 이날 '유시민 전 대표 부도덕한 패악질 도를 넘고 있다'는 제목의 글에서 "짧은 일화"라며 "유시민 전 공동대표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다. 대표적인 것이 거짓 발언과 아메리카노 커피 관... 구 당권파 이상규, "신당 창당? 새누리당만 좋은 일" 통합진보당의 강기갑 대표 등 신당권파가 새로운 진보정당을 9월까지 창당하기로 결의한 가운데 구당권파 이상규 의원은 "새누리당 좋은 일만 시키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7일 평화방송의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강기갑 대표를 향해 "단결의 길로, 단합의 길로 돌아오셔야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심상정 대표를 향해서도 "참 기구... 쌍용차 "놀라운 혜택"..신차 구입시 휴가비 지원 쌍용차(003620)는 이달 말까지 '어메이징 W 프로그램'을 비롯한 휴가비 지원, 저리할부, 유예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어메이징 W 프로그램은 '체어맨 W'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1년 내 차대차 사고 시 무상으로 신차 교환 ▲2년 내 호우 침수 및 도난, 화재 시 보험금과의 차액 보상 ▲할부금 잔액 면제 및 위로금 3000만원 지급(사망 장애) ▲3년 내 쌍용차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