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동반위, 구로디지털단지로 사무국 이전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유장희)가 서울시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로 사무국을 이전했다. 동반위는 지난 주말 한국산업단지공단 키콕스벤처센터 12층으로 신규 사무국 이전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무국 주소는 서울시 구로구 구로디지털로32길 29 키콕스벤처센터 12층(대표전화 : 02-368-8440)이다. ◇동반성장위원회 신규 사무국 지도... 서비스·소매업 등 118개 품목 '중기적합업종' 확정 동반성장위원회가 소매업, 음식업, 개인서비스업 등 118개 업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우선 지정한다. 이에 따라 대기업의 제과점, 음식점, 인테리어 등 각종 서비스업종 진출에 본격적인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동반성장위원회는 18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제17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어 '사회적 갈등이 있는' 업종·품목 118개를 우선 검토대상으로 지정해 오는 23일부터 ... 동반위, 엇비슷한 공청회 남발..적합업종 '시간끌기'? 동반성장위원회가 서비스업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을 위해 지난 5월에 이어 또 한 번 공청회를 열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엇비슷한 공청회를 남발하는 동반위에 대한 불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4일 동반위가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한 서비스업 적합업종 공청회는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을 비롯해 전국경제인연합회, 소비자연맹, 중소기업연구원, 전국소상공인단체... 대중기협력재단 "갤럭시S3는 동반성장의 결과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최근 출시된 삼성전자(005930)의 스마트폰 갤럭시S3가 '동반성장의 결과물'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중소기업인 디지털옵틱이 중소기업청과 삼성전기(009150)가 공동 지원하는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한 카메라렌즈와 생산기술이 갤럭시S3 출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29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경기도 시흥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