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 "사회적기업 활성화 위해 한·중·일이 실천할 때" SK(003600)그룹이 사회적 기업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한·중·일의 비즈니스 리더들이 실천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신배 SK 부회장은 12일 UNGC 한중일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사회적 기업은 기부보다 효율적인 사회문제 해결책으로,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며 "아시아 국가가 직면한 여러 문제들 역시 사회적 기업을 통해 해결할 ... 사회적기업 제품, 유명 온라인 쇼핑몰서도 만난다 정부가 온라인을 활용해 사회적기업의 판로지원에 나선다. 고용노동부와 이베이코리아,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한기협)는 28일 오전 10시 서울 역삼동 소재 이베이코리아에서 '사회적기업 온라인 판로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식에는 이채필 고용부 장관과 박주만 이베이코리아 대표이사, 김정열 한기협 상임대표가 참석한다. 고용부는 이번 협약에 따... 미래에셋벤처투자, 40억원 규모 사회적투자조합2호 결성 미래에셋벤처투자는 21일 사회적기업에 투자하는 40억원 규모의 ‘미래에셋사회적기업투자조합2호’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자에는 지난해에 이어 고용부가 한국모태펀드를 통해 25억원을 출자하고, 삼성화재해상보험 5억원, SK행복나래 5억원, 포스코에서 설립한 자회사 형 표준사업장 포스위드 2억원, 사회적 기업 포스플레이트 1억원, 미래에셋벤처투자가 2억원을 ... 정부, 25억 규모 사회적기업 지원 펀드 조성 정부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모태펀드에 25억원을 출자해 펀드 조성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정부와 민간이 각각 25억원, 15억원을 출자하고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운용하는 '사회적기업투자조합 2호' 결성 총회가 21일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조합에는 삼성화재(000810)(5억원)와 SK행복나래(5억원), POSCO(005490)에서 설립한 자회사형 표... 중진공, 사회적기업 대상 '멘토링 지원사업'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중진공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사회적기업의 경영기반을 확충하고 이들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사회적기업 멘토링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인증한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 기업 중에서 제조업을 하는 기업들이다. '사회적기업 멘토링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