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 '청소년 소셜벤처 캠프' 개최 네오위즈(042420) 마법나무재단은 오는 22~23일 양일간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 소셜벤처 캠프’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세스넷과 함께 진행해온 ‘청소년 소셜벤처 체험 및 동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개월 간 진행해온 동아리 활동에 대한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마지막 과정이다.... 중소기업 기술보호 '기술임치제도', 4년만에 3천건 돌파 동반성장위원회는 기술임치제를 도입한지 4년만에 임치건수 3000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술임치제는 중소기업의 핵심기술자료를 보호하는 제도로 대기업과의 동반성장 차원에서 제도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 정부 또한 연구개발 산출물의 기술보호를 위해 '중소기업 R&D 성과물'에 대해 기술임치제를 의무화하고 있다.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 SK "사회적기업 활성화 위해 한·중·일이 실천할 때" SK(003600)그룹이 사회적 기업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한·중·일의 비즈니스 리더들이 실천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신배 SK 부회장은 12일 UNGC 한중일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사회적 기업은 기부보다 효율적인 사회문제 해결책으로,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며 "아시아 국가가 직면한 여러 문제들 역시 사회적 기업을 통해 해결할 ... 사회적기업 제품, 유명 온라인 쇼핑몰서도 만난다 정부가 온라인을 활용해 사회적기업의 판로지원에 나선다. 고용노동부와 이베이코리아,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한기협)는 28일 오전 10시 서울 역삼동 소재 이베이코리아에서 '사회적기업 온라인 판로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식에는 이채필 고용부 장관과 박주만 이베이코리아 대표이사, 김정열 한기협 상임대표가 참석한다. 고용부는 이번 협약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