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Asia마감)드라기 효과..亞증시 '강세' 5일(현지시간)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전일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가 유로존 위험국에 대한 국채를 매입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발언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주말을 앞두고 거래량이 많지 않았고 이날 밤에 발표될 미국의 고용지표 소식에 초점이 맞춰지며 상승폭은 제한적인 모습이었다. ◇日, '강보합'..中영토분쟁에 수출株 '울상' 일본 니케이 225... (아시아마감)美 지표 호전 소식에도 '혼조세' 미국/유럽/아시아 증시 마감 동향(업종/지수)출연: 김민지 기자(뉴욕/유럽/아시아)뉴욕 마감, 고용지표 부진했지만 드라기 효과에 '↑'유럽 마감, 美 지표 부진 · 깜짝 소식없었던 ECB..'보합'아시아 마감, 美 지표 호전 소식에도 '혼조세'日 증시, 자동차株 '씽씽'..도요타 · 혼다 3% 강세 (Asia마감)美 지표 호조에 방긋..'상승' 4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미국의 경제지표 개선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상승했다. 다만 대만 증시는 소폭 조정됐다. 이날 아시아 시장을 들어올린 모멘텀은 역시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타난 미국의 경제지표였다. 전일 미국의 민간 고용조사업체인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는 지난달 민간 고용이 전달보다 16만2000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를 1만건 가량 웃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