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국 시황) 재정절벽 이견 우려 제한적 상승 미국/유럽 증시 동향 출연: 김보선 기자(뉴스토마토)· 뉴욕 마감, 재정절벽 이견 우려 제한적 '상승' · 경제지표 '호조'..소비심리지수, 수입물가지수 ▲· 업종별 '혼조'..실적 부진 월트디즈니 ▼ (글로벌핫이슈)美재정절벽 논란 지속..오바마 "본격 논의하자" 민태성의 글로벌 핫 이슈출연: 민태성 부장(이투데이)<미국 마감>▶美 재정절벽 논란 지속...오바마 "본격 논의하자"· 오바마, 의회 양당 지도자/기업가 초청 재정절벽 방안 논의· 전반적 불확실성 지속, 상원(민주) / 하원(공화당) 양분→ 해결책 모색 쉽지 않을 듯· 미국 재정 우려 지속 가능성 높아▶부유층 세금 인상 논란 지속· 오바마, 부자 세금 인상 변함 없어, 타협 가능... 호주 재무장관 "미 재정위기 세계경제 위협한다" 웨인 스완 호주 재무장관은 미국의 재정절벽 위기가 세계경제를 위협한다고 지적하며 미국 정치권의 단합을 촉구했다. 11일(현지시간) 주요외신은 웨인 스완 호주 재무장관이 미 의회의 단합을 촉구하는 내용의 주간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웨인 스완은 "의회가 발 벗고 나서지 않으면 엄청난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며 "미 의회가 교착상태를 지속하는 것을 바라만 볼 수 없... (유럽마감)美 재정절벽·그리스 우려..'혼조' 9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미국의 재정절벽에 대한 우려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6.37포인트(0.11%) 내린 5782.68에, 독일 DAX30지수는 41.46(0.58%) 하락한 7163.50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프랑스 CAC40지수는 15.89포인트(0.47%) 오른 3423.57에 장을 마쳤다. 미국 대선 이후 본격적으로 불거진 재정절벽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는... 美 9월 도매재고지수 1.1%↑..'예상 웃돌아' 미국의 9월 도매재고지수가 전월대비 1.1%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계절 변동을 감안한 9월 도매재고지수가 전월보다 1.1% 오른 4941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0.4%를 웃도는 수치다. 지난 9월 도매판매는 2.0% 오른 4139억7000만달러 였다. 같은 기간 재고대 판매율은 1.19로, 전월 1.20을 약간 하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