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재정절벽 낙관론·주택지표 호조..'상승' 1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재정절벽 해결에 대한 기대감과 주택경기 회복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207.65포인트(1.65%) 오른 1만2795.96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대비 62.94포인트(2.21%) 상승한 2916.07을,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27.01포인트(1.99%) 오른 1386.89를 기록했다. 이날 증시의 움직임...  美나스닥 선물지수 9.75P 상승(08:58) 19일 오전 8시58분 현재(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나스닥100지수 선물은 9.75포인트(0.38%) 상승한 2542.75를 기록 중이다. S&P500지수 선물은 4.50포인트(0.33%) 상승한 1364.25를 지나가고 있다.  재정절벽 해결 기대..'상승' 뉴욕 증시가 16일(현지시간)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의회 지도자들이 백악관에서 재정절벽과 관련해 건설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는 소식에 시장심리가 살아났다. 다만, 경제지표가 '샌디' 여파로 부진했고 중동에서의 하마스와 이스라엘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추가 상승은 제한됐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45.93포인트, 0.37%...  美나스닥 선물지수 0.25P 상승(08:58) 16일 오전 8시58분 현재(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나스닥100지수 선물은 0.25포인트(0.01%) 상승한 2522.25를 지나가고 있다. S&P500지수 선물은 1포인트(0.07%) 내린 1350선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