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에셋생명, ‘연말 연탄 릴레이 나눔봉사’ 실시 미래에셋생명이 겨울철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말 연탄 릴레이 나눔봉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관악구 삼성동 일대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내달 12일까지 동작구 상도동, 서대문구 홍제동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 가정에 200여명의 임직원이 총 1만 여장의 연탄을 배달할 예정이다. 미래에셋그룹의 연탄나눔 봉사활... 미래에셋생명, 퇴직연금 부당영업 과태료 금융감독원은 16일 부당 퇴직연금 영업행위 등이 적발된 미래에셋생명에 대해 총 1500만원의 과태료를, 임직원 5명은 견책·주의 조치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퇴직연금을 중도에 찾을 수 없는 가입자에게 인출을 허용하고 퇴직연금을 계약하는 대가로 상품권 등 특별한 이익을 제공했다. 또 보험계약을 마음대로 해지하고 관련 보험금 1억9200만... 미래에셋생명, ‘한국의경영대상’ 이노베이션리더십 부문 선정 미래에셋생명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2 한국의경영대상’의 이노베이션리더십 부문에서 ‘한국의 CS혁신 리더’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한국의경영대상은 기업의 경영혁신 활동을 총체적으로 점검해 보다 성과 지향적인 혁신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상으로 리더십, 경영전략, 경영체계, 그리고 혁신활동의 성과를 평가한다. 미래에셋생명... (인사)미래에셋생명 <선임> ◇ 이사 ▲ 대구은퇴설계센터장 한성욱 꺼져가는 보험사의 '담뱃불'..금연열풍 '후끈' 삼성전자·LG전자·CJ 등 대기업의 금연열풍이 보험사까지 확대되고 있다. 직원들의 건강회복을 통한 사기 진작은 물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특히, 단순히 1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장기간에 걸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포상도 주고 있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지난 7월말 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