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슈NOW)아몰레드주 부활하나? 이슈 NOW진행 : 이은혜 앵커출연: 허준식 해설위원/ 투자클럽 김형용 전문가/ 이혜진 기자아몰레드주 부활하나?해설위원: 아몰레드주의 부진 배경은? 실적은 어땠나?· 기술이슈 투자지연 탓..AMOLED 관련주 부진전문가: 전문가가 보는 부진 원인은? · 플렉서블 OLED, OLED TV 출시 지연· 삼성디스플레이 AMOLED 투자 지연축소전문가: 아몰레드 관련주 주가 추이는? 연초대비 ... IT무역수지 흑자폭 78.6억불 사상 최대..'불황형 흑자' 탓 수출보다 수입이 줄어들면서 흑자폭이 늘어나는 불황형흑자 현상이 IT산업에서도 나타났다. 11월 IT수출은 전달보다 수출증가액이 줄었지만, 수입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흑자폭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갤럭시S3 등 국산 스마트폰의 수출이 늘면서 수출이 증가했지만, 애플의 아이폰5를 기다리는 대기수요 때문에 수입이 감소하는 등 스마트폰에 IT수지 전체가 흔들리는 ... (여의도리포트)과거 12월과 같은 점, 다른 점 여의도 리포트출연: 김수경 기자 ▷과거 12월과 같은 점, 다른 점동양증권: 큰 그림의 변화를 봐야 한다삼성증권: 2주 뒤에 지구가 멸망할까요?신한금융투자: 12월 투자 전략(E+D)토러스투자증권: 저가 할인점의 S&P500 입성기하나대투증권: 수급과 이익전망의 조합한국증권: 유럽발 기저효과는 가능한가한양증권: 핵심적 항목을 다 공개한 민주, 공화 양당현대증권: 미국 부동산 시장 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승진..경영일선 전면에 삼성은 5일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과 박근희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을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박대영 삼성중공업 부사장, 임대기 삼성미래전략실 부사장 등 7명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2013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올해 승진규모는 총 9명으로 지난해 8명보다 다소 늘었다. 삼성은 이 회장이 정기 출근을 시작한 이후 수시인사를 해왔기 때문에 인사 수요가 예년에... (7줄시황)코스피, 1930 지지력 확보..외국인 매도 전환(10:09) 코스피지수가 1930선에 대한 강한 지지력을 보여주고 있다. 좁은 박스권 안에서 등락을 이어가는 가운데 장중 저점이 1932포인트로 제한적인 하락흐름이 진행되고 있다. 5일 오전 10시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40포인트 (0.02%) 밀린 1934.02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닷새만에 매도로 돌아서며 36억원 매물을 내놓고 있다. 기관 역시 217억원 매도우위로 대응중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전격 승진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5일 삼성은 2013년 삼성 사장단 인사를 발표해 이재용 사장을 비롯해 박근희 삼성생명(032830) 대표 이사를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17명 규모의 인사를 감행했다. 삼성그룹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글로벌 경영감각과 네트워크를 갖춘 경영자로서 경쟁사와의 경쟁과 협력관계를 조정해왔다"며 "고객사와의 유대... 삼성전자·LG전자·LS산전,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 선정 삼성전자·LG전자·LS산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계 100대 혁신기업'에 선정됐다. 4일 금융정보회사인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 IP&사이언스 사업부는 전 세계 혁신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세계 100대 혁신기업(2012 Top 100 Global Innovators)을 발표했다. 한국 기업으로는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 LS산전(010120), 한국과학기술원, 전자부품... 삼성-LG, 공공기관에 PC 납품 못한다 데스크톱PC가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지정됨에 따라 앞으로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등의 대기업이 정부 조달 시장에 참여할 수 없게 된다. 특히 전체 조달 시장규모의 절반 가량을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삼성전자는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기업청은 4일 오전 중소기업자간 경쟁제도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중기청은 데스크... "동해는 일본해?"..삼성 홈페이지 지도 논란 일파만파 삼성전자(005930)가 인터넷 홈페이지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4일 삼성 공식 홈페이지를 직접 접속해 확인한 결과 '매장/서비스센터 찾기' 메뉴 지도에 동해가 '일본해(동해)'로, 독도는 '리앙쿠르 암초'로 명시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는 지도 하단 '이용약관'에 구글과 SK M&C, 일본 지도 업체인 젠린(zenrin)의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