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상)폭설 뚫고 대학생들 만난 문재인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5일 오후 서울시립대학교를 찾아 대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문 후보는 이날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펼쳐진 유세에서 청년 유권자들에게 투표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대선후보 정책검증)③주택정책..朴 현실성 없고, 文 구체성 떨어지고 대선 부동산공약의 패러다임이 변했다. 개발은 사라지고 주거 복지가 대선 공약을 채웠다. 과거 부동산 시장의 표심을 결정했던 대규모 개발 공약은 18대 대선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모두 매매·거래시장 활성화보다는 서민 주거 안정과 하우스푸어 구제에 초점을 맞췄다. 전세난와 하우스푸어 문제가 서민 주택 문제가 심각해지면... 安측 "文 지원, 결정된 것 없어"..다시 미궁 속 각종 설이 난무하고 있는 안철수 전 후보의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지원방안과 여부에 대해 안 전 후보 측은 "현재까지 결정된 것 없다"고 밝혀 안 전 후보의 문 후보 지원 여부는 다시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됐다. 안 전 후보 측의 유민영 대변인은 5일 서울 종로구 공평동 캠프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 보도된 내용은 저희가 최종 확인한 것이 아니고 양측이 합의한 것도 아니... 文, 安 지원없이 폭설 속 대학가 유세 투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5일 폭설과 함께 찾아온 강추위 속에서도 서울시립대학교를 찾아 대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4시 서울시립대 학생회관에서 유세를 갖고 투표참여를 독려하며 청년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문 후보가 도착하기 전부터 학생회관 주변은 문 후보를 보기 위해 모인 학생들과 지지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들은 문 후... 공영방송 거버넌스 개선 약속한 박근혜..실천의지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공영방송 거버넌스 개선의 필요성을 재차 밝혔다. 하지만 '어떻게 하겠다'는 세부안을 제시하는 대신 공론장을 만든 다음 논의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언급에 그쳐 실천의지에는 여전히 물음표를 남게 했다. 박 후보측 윤창번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본부 방송통신추진단장은 5일 '국회 ICT 포럼'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방송, 인터넷, 게임 등 언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