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상)安, 목동서 시민들과 서로 찍는 퍼포먼스 안철수 전 후보가 16일 서울 목동 현대백화점 앞에서 시민들과 함께 서로를 사진찍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 퍼포먼스는 안 전 후보가 손으로 하트를 그리면 시민들을 그것을 찍고, 시민들이 하트를 만들면 안 전 후보가 시민들을 촬영하는 이벤트다. 安측 "네거티브는 피하되 정권교체는 필수" 네거티브 선거는 피해야 하지만 정권교체는 필수적이다. 대선을 3일 앞둔 현재 안철수 전 후보 측의 기조다. 안 전 후보는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앵콜! 광화문대첩'을 통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나타냈다. 안 전 후보는 문 후보가 있는 유세차량에 올라 문 후보와 손을 잡고 시민들에게 인사한 후 "제가 여기 왜 왔는지 아십니까? 제가 ... 文·安 동행 광화문대첩, 10만여명 참여 축제로(종합) 정권교체를 꾀하고 있는 야권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중심으로 대선 마지막 주말인 15일 광화문광장에서 총집결, 기세를 이어갔다. 제18대 대선을 4일 앞두고 광화문광장이 또 한번 들썩이면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 후보의 대결 결과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국민연대'의 주최로 열린 '앵콜 광화문대첩'에는 문 후보와 민주... (영상) 文-安, '앵콜! 광화문대첩'서 깜짝 만남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전 후보가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깜짝 만남을 가졌다. 이날 광화문에서는 문 후보의 서울 유세인 '앵콜! 광화문대첩'이 진행 중이었다. 행사 막바지에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문 후보가 있는 유세차량에 올라 시민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안 전 후보는 자신이 매고 있던 주황색 목도리를 문 후보에게 매어주고 문 후보와 포옹하며 ... 안철수, 文 지지하러 광화문 등장.. 새누리 '머쓱'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후보가 15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서울 광화문 유세현장에 전격적으로 등장했다. 바로 전날까지 광화문 유세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였던 안 전 후보가 '깜짝' 등장하면서 이날 광화문 유세 현장 열기는 더욱 고조됐다. 더구나 이날 오전 안 전 후보는 자신의 트윗에 "과정이 혼탁해지면 이겨도 절반의 마음이 돌아선다"며 네거티브로 격화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