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상)수원 찾은 朴 "5년간 도시재생사업 집중 투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17일 오후 2시15분 수원시 팔달구 지동시장을 찾아 "낙후된 도심을 재생하는 일이 시급하다. 앞으로 5년동안 도시재생사업에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지난달 28일, 29일, 이달 6일, 13일에 이어 5번째로 경기지역 유세를 갖았다. 박 후보는 또 경기지역 발전 정책으로 ▲한류지원을 위한 기반조성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추진 ▲... 朴 4대 중증질환 진료비 공약..주먹구구 끼워맞추기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4대 중증질환 진료비 공약이 산정 자체가 주먹구구식 엉터리인 것으로 드러났다. 암 관련 비급여 지급액은 건강보험 지급액보다 최대 4배 이상 높은데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은 전체 질병의 비급여지급액 비율로 암 관련 비급여지급액을 구했다. 이정현 새누리당 공보단장은 17일 “문재인 민주당 후보는 엉터리 후보”라며 “4대 중증질환에 대해 건강... 서강대 동문 1631명, "박근혜 청와대 입성 반대" 선언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서강대학교 동문 1631명은 17일 "박근혜 동문의 청와대 입성을 반대합니다"라며 박 후보에게 공동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이날 공개한 서한을 통해 "통념상, 대학동문이 유력 대선 후보라는 사실은 자랑스러울 법한 일"이라면서도 "그러나 우린 박근혜 동문과 동문이란 사실이 역사의 죄인처럼 남게 되진 않을까 걱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강대의 상징 알바... 대선 강추위 예상..투표율 영향은? 18대 대선을 2일 앞둔 가운데, 당일 날씨가 투표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문 대선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투표율이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 변수이기 때문이다. 17일 정치권에선 “날씨가 추우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반면 날씨가 따뜻할 경우 젊은 층의 투표율이 올라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게 유리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연합뉴... (영상)朴 "명품 세종시 건설 적극 지원할 것"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역대 대선의 '캐스팅보트'로 꼽혀온 충청 지역을 또 다시 찾아 '충청권 표심 굳히기'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천안과 충남 지역의 희망이 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천안이 인구 100만의 명품도시로 발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또 ▲충남도청 이전소재지 지원 ▲충청내륙고속도로(제2서해안선)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