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美나스닥 선물지수 5.25P 하락(8:55) 20일 오전 8시55분 (한국시간) 현재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나스닥100지수 선물은 5.25포인트(0.19%) 하락한 2687.75를 기록 중이다. S&P500지수 선물은 4포인트(0.28%) 내린 1429.25를 지나가고 있다.  재정절벽 협상 부진..'하락' 1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재정절벽 협상에 대한 우려감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98.99포인트(0.74%) 하락한 1만3251.97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0.17포인트(0.33%) 내린 3044.36을,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0.98포인트(0.76%) 떨어진 1435.81을 기록했다. 재정절벽 이슈가 여전히 뉴욕 증시를 움직이는 최대 요인이 ...  美나스닥 선물지수 1P 상승(8:59) 18일 오전 8시59분 (한국시간) 현재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나스닥100지수 선물은 1포인트(0.04%) 상승한 2663.00을 기록 중이다. S&P500지수 선물은 0.5포인트(0.04%) 상승한 1427.50을 지나가고 있다.  재정절벽 해결 기대..나흘만에 '반등' 1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재정절벽 문제 해결에 대한 기대감에 반등에 성공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100.38포인트(0.76%) 오른 1만3235.39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27포인트(1.32%) 상승한 3010.60을,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6.78포인트(1.19%) 오른 1430.36을 기록했다. 재정절벽 협상 시한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  지표 호조 불구 재정절벽 우려에 '하락'..애플 3.7%↓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경제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재정절벽 우려에 대한 부담을 이기지 못해 하락 마감했다. 거래량이 부진한 가운데 재정절벽에 대한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된데다 애플 등 기술주 하락이 약세를 이끌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35.78포인트, 0.27% 내린 1만3134.94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5.86포인트, 0.41% 떨어진 14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