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골든나래리츠, 사외이사에 장철희씨 선임 골든나래리츠(119250)는 사외이사에 법무법인 인화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장철희씨를 선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임기는 2016년 1월10일까지다. (서울변호사회장 선거 공약릴레이)⑤김관기 변호사 기호 5번 김관기 후보(49·사법연수원20기)는 '변호사가 주인이 되는' 서울지방변호사회를 만들어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공약했다. 줄곧 법관으로 일해오다 지난 1997년 5월 변호사로 개업해 현재 '김박법률사무소' 대표로 활동 중인 김 후보는 개인회생 및 기업파산, 구조조정 전문 변호사로 잘 알려져 있다. ▲기호 5번 김관기 후보 서울변회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 변협회장 선거 '서울 유세' 흥행 참패..'그들만의 리그' ‘최후의 일전’으로 예상되면서 대규모 변호사들이 운집할 것으로 전망됐던 변협회장 서울 합동유세는 예상 외로 초라했다. 지난 7일 합동유세가 열린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지하 1층 대회의실은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그러나 이날 참석한 변호사들은 모두 70여명. 그나마 그 중 상당수가 각 후보들의 선거 캠프관계자였다. 실제 후보들의 공약과 정책을 듣기 위해 ... 막바지 치닫는 변협회장 선거 '서울유세'서 정면 격돌 지난 7일 서울 지역을 마지막으로 제47대 대한변협회장 선거의 합동유세가 모두 끝났다. 이날 네명의 후보들은 ‘서울대첩’이라고 불리우는 마지막 합동유세에서 그동안의 여세를 몰아 정면으로 격돌했다. ◇기호 3번 위철환 후보 추첨을 통해 가장 처음으로 연단에 오른 기호 3번 위철환 후보는 “서초동의 개업 변호사 사무실을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변호사님들 얼굴에 미... (서울변호사회장 선거 공약릴레이)④이병주 변호사 기호 4번 이병주 후보(48·사법연수원 25기)는 지난해부터 대한변협 기획이사로 활동하며 회무능력을 쌓아 변호사업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 후보는 서울변회와 이른바 '신진 세력'의 공동운영을 핵심 공약사항으로 내걸었다. 여성변호사회(1700명)·사내변호사회(900명)·청년 변호사 그룹·중견 변호사 그룹이 모두 서울변회 집행부에 참여하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공약의 초...